공지사항

2018년 제15회 제주MBC국제 평화마라톤 풀코스를 마치며

작성일 2018-03-27 조회617
박승찬

2018년 제15회 제주MBC국제 평화마라톤 대회 풀코스 완주를 마치며

17년전 체중 조절 관계로 마라톤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마라톤은 내 일상이 되어있고 앞으로도 뛸수 있을 때 까지 달리려 하는 아마추어 달림이 입니다,
첫대회부터 지금까지 15회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달린 대회가 제주 MBC 국제 평화마라톤 대회이며 첫대회는 제주시 해안도로를 달리는 대회로 하프코스로 시작해서 3회대회는 제주 경마장에서 평화로를 달리는 풀코스 등내가 달리면서 어느정도 마라톤 매력에 빠졌을 때 이대회도 생긴 듯 하여 애정이 많은 대회이기도하다
이제는 한림에서 출발하여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코스가 되어 있고 계속 참가하다 보니 눈을 감아도 코스가 그림 그리듯 생생하게 그려진다

대회전날 야간 근무로 인하여 잠은 제대로 자지 못했고, 이번 대회를 위하여 넘 많은 훈련 탓인지 종아리 근육이 뭉친 기분이, 뛰기도 전에 내마음은 찜찜하고 컨디션은 영 아닌 그런 기분이지만 출발시간은 다가오고, 출발 신호와 함께 만개하지 않았지만 벚꽃, 유채꼿이 어우러진 화창한날, 행복한 마음으로 달림이들과 천천히 달려 나간다. 13회,14회 대회 풀코스 우승자 최진수 달림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천천히 달리다 보니 종아리 근육통은 사라진 듯 유유히 앞으로 나가면서 급수대 에서는 포카리 또는 물 보충을 빠뜨리지 않고 내몸에 보충해주면서 가다보니 어느새 반환점으로 턴하면서 파워젤 하나를 받아 먹으면서 해안도로의 풍광과 하나가 되어 달려 나갔지만 38km 지점에서 허벅지 근육 경련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천천히 걷다가,뛰다가 하다보니 여성 선두에게 추월, 또한명 달림이에게 추월당했지만 조금 속도를 늦추니 힘들고 어렵게 골인 할수 있었네요 운이좋아 써브 쓰리로 골인 이라는 기쁨도 함께 하게 되었고 15년 연속 대회참가와 MBC국제평화마라톤 대회는 3월에 실시하는 대회라 달리기에 적당한 기후와 달리는 코스가 해안도로를 끼고 달리는 코스라 지루하지 않아 매 대회 개근하면서 달리고 싶은 코스로 대회진행을 맡으신 운영요원님 및 자원봉사자 들도 고생 많으셨네요
다시한번 운영요원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 대회를 기다려 봅니다